1.정권 교체로 여·야가 바뀌면서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국비확보 방식도
달라지게 됐습니다. 사업의 합리성과 타당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 졌습니다.
1.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달라진 교실 환경에 맞춰 어떻게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지 고민하는
교사들을 만나봤습니다.
1.컴퓨터 '랜섬웨어' 비상입니다.
대구·경북지역 기관들도
방어에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1.경제 살리기를 목적으로 조기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건설기계 대여 대금을 체불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행정기관의 관리·감독이 겉돌고 있는 사이
현장 근로자들만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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