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7년 월드클래스 300에
대구 3개 기업이 추가로 뽑혔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3곳은
자동차 부품생산 업체와
2차전지 장비 업체 등입니다.
이로써 대구 업체는 모두 28개 업체가 뽑혀
비수도권 가운데 최다 배출을 이뤄냈습니다.
중기청은
중소·중견기업을 세계시장에서
'히든 챔피언'으로 육성하려고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30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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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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