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오늘 대구와 경북에서도
교회와 성당마다 부활예배와 미사를 열었습니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오늘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소망'을 주제로
대구지역 부활절 연합예배를 열고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의 개혁과 본질회복을 다짐했습니다.
계산성당을 비롯한 성당에서도
부활절 미사를 갖고 십자가에 못박혀 숨진 지
3일만에 다시 살아난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