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10분쯤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포장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져
공장 2개 동 880여 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소방차 17대 등을
동원했지만 플라스틱이 타면서
연기가 크게 일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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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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