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대전 일대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4차례에 걸쳐 휴대폰이나 귀금속이 든
택배물건을 빼돌린 혐의로
30살 A씨와 25살 B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찜질방에서도 3차례 물건을 훔치는 등
총 94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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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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