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내수를 살린다며
이 정부가 어제 내 놓은 대책을 보면,
다른날 일 더하고 금요일 일찍 퇴근하기,
KTX 할인, 여행주간 확대 등입니다.
매일매일 먹고살기에 죽을 힘을 다하는
서민들을 잠시나마 웃기기 위한 개그 같기도
하고, 이걸 대책이라고 내 놓는 게
우리 정부라고 생각하면 개그가 아니라
공포영화 같기도 합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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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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