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내란 운운하며
헌재에서 온갖 험한 말을 내뱉고
거친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법이라는 여신은 저울과 칼을 양손에 들고
있는데, 저울 없는 칼은 단순 폭력이고,
칼 없는 저울은 법이 힘 없는 상징일 뿐임을
말합니다.
대통령과 법률 대리인단이 대한민국 사법체계를
칼 없는, 엄함이 없는 허울이나 꼭두각시로만 여기고 있음이 분명해 보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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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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