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2/21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7-02-21 15:23:54 조회수 0

野4당은 특검 연장에 대해서
"오늘까지 黃권한대행 입장 없으면
23일 특검 연장안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바른정당은 '4년 중임 이원정부제'로
개헌안 가닥을 잡았습니다.

작년 12월 北석탄 수출량이
안보리 상한선의 2∼3배에 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반도체 호조에 수출회복 계속되고 있습니다.
2월 20일까지 수출 26.2% 증가했습니다.

가계빚 사상 최대인 천344조원에 달했습니다.
1년새 141조 폭증했습니다.
금융당국은 제2금융권에 "가계대출 자제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빚에 갇힌 가계는
1인당 평균 부채 2천600만원에 이릅니다.

현대차그룹도 전경련 탈퇴했습니다.
4대그룹 모두 탈퇴했습니다.

'상법 개정' 논란 가열되고 있습니다.
재벌이 요구하는 경영권방어 문제가
쟁점으로 부상되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 경제활동 33개국 중 32위에
그쳤습니다. 임금격차 가장 큽니다.

"7시간 수면 지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4시간 이하 수면시 우울증 위험 4배
증가했습니다.

실세서 구속 기로에 선 우병우 전 수석,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필리핀 여행자가 콜레라에 감염됐습니다.
올해 첫 해외 유입입니다.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옥중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경산 문명고 학생들이
연구학교 지정 후 이틀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분 만에 ATM에서 2억3천만원 턴 범인은
경비업체 직원이었습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김정남 살해 北국적
5명 모두 공작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주 홍콩 총영사관이 마카오ㆍ홍콩 교민에
'신변 안전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경력단절여성이 재취업까지 8년 넘게 걸리고
임금은 27만원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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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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