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전국 유일의 역사 국정교과서 연구학교로
지정된 경산 문명고는 연구학교 신청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부가 연구학교 신청기한을
지난 10일에서 15일로 연기해
연구학교를 지정한데 이어
국정교과서를 보조교재로 제공하려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국정화 정책을 포기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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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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