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을 채용하는 카페가
대구에서 5번째로 달서구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늘
대구 달서구청 1층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의 개소식을 갖고
대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두 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카페는
대구에만 5곳, 전국적으론 56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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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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