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 달서구청에 생겨

양관희 기자 입력 2017-02-07 17:29:00 조회수 0

중증장애인을 채용하는 카페가
대구에서 5번째로 달서구청에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오늘
대구 달서구청 1층에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의 개소식을 갖고
대구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 두 명을
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하는 카페는
대구에만 5곳, 전국적으론 56곳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