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자취를 감춘 ‘문고리 3인방’가운데
구속을 피한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헌법재판소에 통보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
핵심 증인으로 채택된 두 사람이
숨기 작전으로 맞서고 있는 거죠.
박근혜 정부에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리는 것이
어떤 행동이란 점을 정말 여러차례 확인하고
또 확인합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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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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