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김영란법을 좀 완화하자고
정치권이나 기업, 관공서, 언론이 난리입니다.
드디어 황교안 대행도 이 법을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김영란법이 서민경제의 파탄 원인이라는 것은 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를 호도하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며
"부패 때문에 망한 나라는 있어도,
청렴해서 망한 나라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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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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