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의 파탄 난 '내치'처럼
'외교' 참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위안부 문제 해결 한답시고
당사자와 협의 없이 일본에서 우리돈 100억
받은 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사드 문제를 두고서도 중국과 갈등이
고조되면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측 협조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파탄 내치와 참사 외교는
다음 정부에게 크나 큰 짐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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