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인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는
대구의 교육공무직 1인당 학생수가 48.2명으로 전국 평균 46.2명보다 많은데도
대구시교육청은 일방적인 인원감축을 추진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취업규칙에 직종을 변경할 때는
본인과 합의할 것을 규정하고 있고
대구고용노동청으로부터 채용후 업무를
임의변경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받고도
불법적 직종통합을 저지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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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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