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효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든
제 8회 손순자 효부상 시상식이
오늘 열려 5명이 상을 받았습니다.
대상은 상주에서 16년간 시어머니를 모시며
한가족의 가장으로 자녀 양육도 책임지고 있는 이명희씨가 받았습니다.
또,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온
다문화가정 며느리 두 명도
화목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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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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