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1/25 대행진 주요 뉴스

이태우 기자 입력 2016-11-25 14:53:26 조회수 0

박근혜 대통령이 법무장관과 민정수석이
낸 사표 처리를 닷새째 보류하고 있습니다.
司正 수뇌부 혼선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朴대통령 지지율 4%, 3주째 5% 유지하다
역대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습니다.

與 비주류가 朴대통령 탄핵 찬성
최소 40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은 탄핵안에 뇌물죄 적시할 전망입니다.
내주초 단일 소추안 마련합니다.

북한이 '핵보유국'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핵동결협상에서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사전작업'으로 읽힙니다.

삼성 모바일D램 점유율 64.5%로
역대 최고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전북 김제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습니다.
발생지역 6곳 늘어난 겁니다.

정부는 "美 대선 후 국내 시장금리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리스크관리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유일호 부총리는 "압수수색당한 기재부를 두고
원칙대로 일했다"고 옹호하고 나섰습니다.

내일 대규모 촛불집회 앞두고 이동통신 3사가
기지국 증설에 나섰습니다.

금지·제한됐던 유전자검사의 일부가
내년부터 허용됩니다.

'최순실 단골' 김영재의원이 휴진일에 프로포폴 75차례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씁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트랙터 상경 시위'를
허용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내일 최태민 특집으로
'악의 연대기'가 방송됩니다.

대법원은 "'불법 적대적 M&A' 거든
신한은행에게 150억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검찰의 '면세점 승인로비 의혹'과 관련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SK 담당임원 소환했습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탄핵은 국회 책무라며 방해하는 건
범죄행위"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는 상무장관에 억만장자 투자자
윌버 로스 지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인민해방군 육군이 '대수술'에
들어갔습니다. 5개군단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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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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