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구입한 약물들을 보면 또다른 막장을
떠올리게 됩니다.
태반주사,감초주사, 백옥주사, 비타민주사
발기부전 치료제, 마취제...
태반주사는 경호원 건강을 위해,
비아그라는 고산병 예방을 위해 샀다는
청와대의 해명도 역대급 코메디입니다.
좀있으면 그 많은 마취제는 왜 샀는지
또하나의 개그가 나오겠죠.
갈 때까지 가 보자는 것 같은데,
지금도 너무 많아 왔습니다.
MBC 뉴스 대행진,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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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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