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각각 대구백화점 앞 광장과
경북도청 앞마당에서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을 주제로
2017년 희망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열고
내년 1월 말까지 72일 간의 집중 성금모금을
시작했습니다.
목표금액은 대구 72억 3천만원,
경북 134억 7천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 가량 늘었습니다.
기부는 지역모금회나 주민센터 계좌,
대구문화방송 등 방송사,
ARS 기부전화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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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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