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대통령 퇴진 전제로 한
국회추천총리'는 불가라는 입장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야당은 황교안 총리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탄핵 칼 빼든 야당, 민주당은
'탄핵기구설치'를 국민의당은 '탄핵당론'을
확정했습니다.
최순실 국조를 통해 朴대통령 면담한
8대 그룹 총수를 증인 채택키로 했습니다.
한민구 국방장관과 주한일본대사는
모레 서울에서 한일군사정보협정에
서명하기로 했습니다.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이 감소했습니다.
승용차ㆍ무선통신기기 부진에 0.2% 줄어든
것입니다.
GS칼텍스가 미국산 원유를 첫 도입했습니다.
금수해제 이후 최초입니다.
OECD 한국 담당관은
"낮은 생산성ㆍ강한 규제가 성장 걸림돌이라고 말했습니다.
청년층 귀농 늘립니다. 5년내 1만가구가
목표입니다.
3분기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이
14% 감소했습니다. 중국업체가 약진했습니다.
경찰청장이 26일 촛불집회 때
율곡로까지 행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관리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종 前차관이 영장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삼성 후원 요청' 놓고 법정공방 이이지고
있습니다.
CJ에 사퇴압력' 조원동 청와대 前수석에 대해
강요미수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지진 문자 기상청 직접 발송이
내년이면 25초 안팎으로 줄어듭니다.
후쿠시마 원전 주변 노가리 370t이
수입 유통됐습니다.
충북 AI 의심 가금류 2만6천마리 추가
살처분 했습니다. 지금까지 모두
31만2천800마리가 살처분 된 것입니다.
부산 엘시티 게이트 이영복 씨가
검찰 수배로 도피할 때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과 통화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여전히 불편한 중국과 일본,
APEC 회담에서도 시진핑, 아베는
냉담했습니다.
사치ㆍ부패에 외면받은 프랑스의 전 대통령
사르코지가 화려한 복귀 대신 쓸쓸한 은퇴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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