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생활인 사망, 폭행 등
인권침해와 회계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대구시립희망원에 대해
지난 8월 두차례 조사에 이어 오늘부터
3차 현장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지역 시민단체는 오늘
희망원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련 문서 폐기, 부정선거 등
추가로 제기된 의혹을 포함해
희망원과 관련한 문제를
인권위가 철저히 조사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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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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