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실질적인 혜택이 있는
생활 밀착형 소규모 재생사업 5개를
지난달 말 선정해
올해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소규모 재생사업은
원대동 주민쉼터와 꽃밭 조성 사업을 비롯해,
대명동 LED 보안등 교체사업 등
모두 1억 2천 600만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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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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