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안전대책 등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당일엔 의료기관을 20개 지정해 운영하고, 120달구벌콜센터를 통해 응급의료기관,
교통정보 안내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부양의무자 기준을 못맞춰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한 900가구에
10만 원씩 모두 9천만 원을 지원하고
독거노인, 노숙인 등에겐 추석연휴동안
시내 12곳에서 무료급식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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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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