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4시쯤
대구시 동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깨고 들어갔지만
진열장에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친 혐의로
19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새벽 5시쯤에는
대구시 수성구의 한 금은방 출입문을 둔기로
파손하려다가 비상벨이 울려 도망간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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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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