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9구급상황센터에서 올해 상반기에
처리한 업무중 병의원과 약국안내가
56%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뒤를 이어 질병상담, 응급처치지도,
의료지도 등의 순으로 구급상황 업무 처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상반기 119구급상황센터에서
하루평균 182건, 모두 3만3천여 건을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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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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