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까지 추락한 삼성 라이온즈가
분위기 반전을 위한 전력 보강을 위해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를 영입했습니다.
기존 외국인 투수인 웹스터의 재활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대체 선수로 영입하게 된
요한 플란데는 2014년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3시즌 동안 3승 9패 평균 자책점
5.15를 기록했습니다.
플란데는 삼성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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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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