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와 달서구청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새벽 2시쯤
달서구의원 A씨가 남구 대명동에 있는
cctv통합관제센터에 찾아가
"사무감사중"이라며 "확인할 것이 있다"고
50분 가량 소란을 피웠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했지만
몸싸움 등은 하지 않아 현장에서
훈방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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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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