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업사이클센터가 오는 30일
옛 대구지방가정법원 자리에서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갑니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와 리사이클링의
결합어로, 단순한 재활용이 아닌, 디자인을
가미해 고부가가치의 새로운 제품으로
탄생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국 업사이클센터에는 업사이클제품 제작실과
제품전시장 등이 들어서는데,
지금까지 6개 업체가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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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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