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공단의
한 금속 가공업체에서 용광로 수리 중
용광로 뚜껑이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작업 중이던 30살 최 모 씨가 숨졌고
27살 정 모 씨 등 직원 3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업체에서 안전 수칙을 지켰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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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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