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고령·성주·칠곡의 이완영 의원은
19대 국회에서 발의했던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영호남 국회의원들과 함께
재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가야문화권 특별법은
국비로 문화유산을 발굴하거나
복원, 정비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가야국의 문화를 국민과 세계에 알리는데
반드시 필요한 법이라며, 20대 국회에서
통과시키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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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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