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만 원 이상씩 정기기부하는 소상공인,
'착한가게'가 칠곡군 왜관읍에만
100곳을 넘었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오늘
신규 착한가게 22곳의 가입식을 갖고,
칠곡군 왜관읍에서만 소상공인 22명이
새로 가입해 왜관읍 착한가게가
115곳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는 모두 천 380여 곳의 소상공인이
착한가게에 가입해 개인 소액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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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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