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가 어제 저녁 안양에서 열린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세징야와 신인 김대원이
나란히 득점에 성공해 2대 1로 앞서가다
안양에게 2골을 더 허용하며 2대 3으로
역전패해 무패행진 기록을 10경기에서
멈춰야 했습니다.
안산과 강원에게 밀려
3위에 머문 대구는 오는 일요일 오후 2시
홈에서 고양 자이크로 FC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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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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