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 지역구 당선인 253명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선거비용을
득표수로 나눠서 분석한 결과,
김부겸 당선인은 1표를 얻는데 천 925원을 써서
1표를 얻는데 쓴 돈이 가장 적었습니다.
유승민 의원 2천 46원,
최경환 의원도 2천 175원으로
다른 당선자보다 돈을 적게 썼는데,
대구의 당선인들이 다른 광역시·도보다
가장 적은 2천 912원을 써서
1표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