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오는 2024년에 열리는
제12차 세계생체재료학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세계생체재료학회는 4년마다 열리는
생체재료분야 세계 최대 국제행사로
이번에 대구는 미국과 호주, 일본의 도시를
제치고,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2024년에 대구에서 열리게 될 행사에는
60여 개 나라에서 4천여 명의 학자들이 참가해
인공관절과 인공심장, 조직재생 등
생체재료분야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를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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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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