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총선에서 충격적인 참패를 한 지
한 달 만에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롯한
일부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아니다 많이 부족하다며
평가가 갈리고 있지만, 어쨌든 바뀐 사람들로 인해 지금까지의 청와대와 달라져야 한다는
데는 의견이 같을 겁니다.
달라지지 않으면, 대통령이 탈당을 하든지,
새누리당이 신당으로 갈라지든지
무슨 일이 날 것은 분명하다는 것이
정치권의 관측입니다
MBC 뉴스 대행진, 지금까지 기술에...
진행에 이태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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