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장이 없는 영천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화장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화장장을 이용할 경우,
내년부터 비용의 50%를 지원합니다.
영천시는 수 년전부터
화장장의 자체 건립보다 인근 경주화장장
공동이용을 추진해 왔는데,
이용 수수료 감면 협상이
지난해 9월 경주시의회에서 제동이 걸리면서
경주화장장 공동이용이 무산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