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대구경북지부와
우리복지시민연합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지난 2012년과 2013년, 지난해 7월 쯤
대구시립 정신요양시설에서 벌어진
장애인 상습 폭행 사건의 수사가
3개월째 지지부진하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경찰에 촉구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피의자와 목격자의 진술이 많이 달라
거짓말탐지기와 대질조사 등으로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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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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