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27일부터
대구역 향촌문화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김광석길, 청라언덕, 서문시장 등
중구 8곳의 명소를 경유하는
'청라버스'를 도입해 하루 7차례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외부는
근대로의 여행을 연상시키도록 꾸며져 있으며
승차권은 일반 3천원,
장애인, 국가유공자,
대구시티투어 승차권 소지자 등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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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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