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2시40분 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극장건물 옥상 외벽에서 49살 김 모 씨가
매달리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근처 병원에서 입원해 있던 김씨가
위암에 걸렸다고 생각해 이같은 소동을
벌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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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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