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현역 시의원 3명이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은
영천시의원 A씨 등 3명이
20대 총선 영천-청도 예비후보인 B씨와 관련해
불법 선거운동을 한 정황이 포착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혐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이들 3명의 차량과 휴대전화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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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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