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열리는 경상북도 신청사 개청식에
각국 외교관과 외국 자매·우호도시 관계자가
대거 참석합니다.
경상북도는 내일 오후 3시
안동 새 도청 개청식에
주한 외국 대사 22명을 포함해
30개국 외교관이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14개국 20개 자매·우호도시 가운데
베트남 타이응웬성,
중국 닝샤회족 자치구 등 3곳이
축하사절단을 파견하고,
나머지 도시는 영상메시지와 축하전문,
기념품을 보내 개청식을 축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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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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