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경북은 2석이 줄어 통합 선거구는
현역 의원간 경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1.선거구 획정에서, 안동과 예천 선거구를
통합해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1.대구시가 신세계와는 복합환승센터 추가
진입로 문제로,홈플러스와는 외자기업 특혜로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1.대구경북의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지않는다는
한국은행의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침체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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