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이
여성을 상대로 한 강력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시설이 취약한 스무 곳에
LED 보안등과 112신고 안내판 등을 설치하고,
고화질 CCTV도 우선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위급상황에서 112 긴급신고와
현장음성을 자동 전송할 수 있는
다기능 스마트폰 앱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대구시로부터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빠르면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