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올해 지역행복생활권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4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선도사업'에는 예천군의
백두대간 황태미니클러스터 일자리 창출사업,
경산시의 '꿈애 그린도시 프로젝트'등
5개 사업이 선정돼 다음달 국비 지원규모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저소득층의 취약한 주거지역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새뜰마을사업'에는
영천시와 군위군, 의성군 등
경북 9개 지역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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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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