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 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특별감시 활동을 펼칩니다.
오늘부터 10일까지는
지방환경청과 시도 지자체에 상황실을 운영하며
순찰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연휴가 끝난 11일과 12일에는 처리시설의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450여 곳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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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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