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안동시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최종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김천시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평화남산동 일대에 복합문화센터와
행복주택을 건립하고,
주민커뮤니티를 설치하는 등
27개 사업에 920여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안동시는
중구동 태사로 특화거리 조성,
안동역사 환승센터 건립 등
29개 사업에 천 140여억원을 투자해
생활환경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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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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