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즉 DTC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기업회의 명소로
지정됐습니다.
DTC는 천명이상의 국제회의를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고
팔공IC에서 3분, 대구국제공항까지 5분,
동대구역에서 15분 등 입지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올해 처음 시작된 '기업회의 명소 선정사업'은
전국의 기업회의 시설을 갖춘 기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게 되는데, 정부가 기업회의 수요자를
연결시켜 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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