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구 선거구에 모두 11명의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현직 김희국 의원이 예비후보가 너무 많아
유권자들이 후보자의 경력이나 정책, 소신을
알기 어렵다며
공개토론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참여방식과 질문주제, 토론방식 등은
지역 언론사에 전권을 위임해
공정하게 진행하면 된다고 덧붙이고,
이달말까지 예비후보들이 답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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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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