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한
국가안전 대진단에서
대구시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개 분야에서
만 6천 133개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천 779건을 개선했고,
20년 이상된 노후공공시설 70개의 정밀진단을
실시해 6곳을 보수,보강했으며
전국 최초로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열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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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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