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올해 도정의 핵심 목표를
일자리 창출로 정한 가운데
대기업 임원진을 잇따라 도청으로 초청해
경제협력회의를 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어제
구미 삼성전자 심원환 부사장 등
임원 4명을 초청GO 경제협력회의를 열고,
지역인재 우선 채용 확대와
청년 1명 더 채용하기 등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일에도
포스코 임원진을 초청해
지역인재 채용 확대와 청년 창업 지원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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