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내년 총선 공천방식을 논의할
특별기구를 만들기로 하고,
황진하 사무총장이 위원장을 맡고
친박계 6명과 비박계 6명으로
특별위원이 선임됐는데,
대구의 김상훈 의원과 경북의 김재원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공천특별기구는 내일 오전 10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는데,
대부분 공천심사위원회에도 포함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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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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